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잦은 스트레스로 발병률이 느는 질병이며 제자리 암, 대장상피내 암으로 진단된다. 대장점막내암은 암의 전 단계로 생명보험사에서는 소액 암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손해보험사는 올해 1분기에 소액암으로 분류된다고 한다. 일반 암은 보험금 청구시 전액 받을 수 있지만, 소액 암은 전액 보장이 아니다.
아래 시기를 적어둔 것 처럼 해당 시기에 암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자기의 암보험증권에 “대장점막내암”이 일반암으로 되어 있는지? 아니면 유사암으로 되어 있는지를 꼭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.
2014년 4월부터 2019년 3월 암보험가입하였다면 약관을 꼭 살펴보아야 합니다.
"대장점막내암"이 일반암으로 된어 있는지? 아닌지?
증권마다 다르기에 위 시기라도 일반암에 해당될 수 있고 안될 수도 있기에
요즘 같이 암보험에 관심이 많은땐 시간을 내어 꼭 확인해보시기 요청드립니다.
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요즘은 대장점막내암이 일반암으로 대체적으로 되어 있어 간혹 대장점막내암으로 판명된 가입자분들이 금액100%을 받을 것이라고 알고 있다 받지 못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